티스토리 뷰

TODAY ISSUE TALK

#4. 코로나 19 백신 접종 예약!

정담리 마을 이장 2021. 7. 19. 23:24
코로나 19 4차 확산 우려 

최근 하루 1600명대의 확진자를 기록하면서 다시 4차 확산 우려에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출처: 다음 코로나 확진자 현황

 

정부에서도 조달한 백신을 최대한 많은 사람들 한테 맞추기 위해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출처: 다음 검색엔진

간단하게 인터넷에 백신 접종 예약 시스템이라고 검색하시면 밑에 링크가 나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시스템 홈페이지

오늘 (19일)부터 55 ~ 59세 연령층이 예약에 들어갔으며 내일은 (20일) 50 ~ 54세 연령층 내일모레(21일)는 60 ~ 74세

 

접종 예약을 받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어르신분들은 컴퓨터를 통한 사전예약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저를 비롯한 모든 

 

자식들이 사전예약날을 기다리며 학창 시절 수강 신청하는 느낌으로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희 부모님은 50 ~ 54세 연령이라서 내일 예약을 진행해야 하는데요.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코로나 사전예약 방법을 알기 위해서 바로가기 버튼을 눌러봤습니다!

 

 

 

하지만..

 

 

처음 저녁 8시에 사전예약을 받기로 하였지만 긴급 점검으로 인하여 시간이 저녁 10시로 연장되었습니다..ㅠ

 

그래도 점검을 통하여 차질없이 한 사람이라도 백신을 확보할 수 있다면 두 시간 정도 기다리는 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요...

 

출처: 질병관리청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시스템 홈페이지

저 같은 경우는 내일 신청이고 제가 바로 10시에 신청을 누른다면 다른 분이 신청하지 못할 수 도 있을 것 같아서

 

시간이 지난 뒤에 사전예약 버튼을 눌러봤는데요.

 

예상 대기시간 102시간에서 백신을 맞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예약이 하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한 내에 예약을 하면 되니깐요.

 

늦게라도 신청한 분들이 빠짐없이 백신을 예약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머리 한편으로는 수강신청 때 사용했던 수강신청 시계를 사용하면 빠르게 접속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창 시절 많은 사람들의 싸강과 꿀 교양을 책임지던 수강신청 시계

 

바로 "네이비즘"이라는 홈페이지인데요.

 

출처: 다음 검색 엔진

 

꼭 네이비즘이라는 홈페이지가 아니더라도 간단하게 인터넷에 수강신청 시계라고 검색하면 다양한 방법이 나오니

 

각자 스타일에 맞춰서 사용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출처: 네이비즘 홈페이지 시간

저 같은 경우는 자주 사용한 네이비즘 홈페이지를 통하여 해당 글을 작성하는 시간대를 확인해볼 수 있었는데요.

 

초단위로 나오기 때문에 정확히 사전예약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들 성공적으로 백신 사전예약을 신청하여 4차 감염의 두려움으로부터 한 발짝 벗어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몸 건강히 코로나를 극복하는 그날까지 다들 건강이 최우선이에요~!

 

 

댓글